사회
2017.08.18 06:52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따복하우스 및 행복주택 임대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의 전국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17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을), 함진규 의원(자유한국당, 시흥갑), 최경환 의원(국민의당, 광주북구을), 이학재 의원(바른정당, 인천서구갑)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는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국토교통부 이문기 주택정책관, 기획재정부 배병관 부동산정책팀장,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단체인 민달팽이유니온의 조현준 사무처장, 건설산